![]() |
|
|
아쯔기시는 카나가와현의 중앙부에 위치하며 도시 근교라는 유리한 입지 조건 속에서 원예, 보통작, 축산업 등이 활발하며 기계와 시설의 근대화를 통한 높은 생산성의 농업 경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농업 지역은 동남부의 넓은 평지와 서북부의 구릉 지대로 구분되고, 논농사 지대는 사가미강을 비롯한 크고 작은 6개의 하천 유역에 위치하며 논농사를 위한 농업 도로, 용수로 등 토지 기반 정비가 꾀해지고 있습니다. 농업 생산 기반인 농지는 인구 집중과 상공업 진흥에 따른 시가지 확대 및 주택 개발의 영향으로 매년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농업 경영은 보통작 중심의 경영에서 원예 중심의 특화 부문으로 이행되고 있습니다. 농업 경영의 안정성 향상과 활력 있는 지역사회 형성 및 도시형 농업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시민 아침장과 오후장을 비롯, 지역의 직판소 등을 통해 관광 농업과 지역 소비를 확대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시민 농원, 교류 농원, 초등학생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농업 체험을 실시하는 등, 시민과의 접촉에 중점을 둔 친밀감 있는 도시형 농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토오메이 고속도로 아쯔기 인터체인지가 개설된 이래 주요 간선 도로, 오다큐선 혼아쯔기역 정비 등으로 광역 교통망 체계가 갖추어져 매년 급속한 발전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중심 시가지는 물론 교외에도 대형 상점이 진출하는 등 상업 발전이 비약적으로 진전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혼아쯔기역 주변은 재개발사업과 시가지 정비사업의 실시, 타일 포장과 조형물 설치 등 상업 관련 시설 정비에 의해 아쯔기시의 상업 중심지로서 번성하고 있습니다. 한편, 교외의 상점가에서는 지역 특성을 살린 특색 있는 행사를 실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새로운 지역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형성해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중심 시가지는、’마음 놓고 거닐 수 있고 문화의 향기가 감도는 문화 공간’, ’안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의 전환을 추진함과 동시에, 지역 상가는 안전성과 쾌적성을 배려한 지역사회에 친숙하게 파고들 수 있는 쇼핑 지대가 형성되도록 지원하고, 대형 상점과 중소 상점의 조화를 이룬 시의 상업을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시로 편입된 1955년경에 수도권정비법의 실시와 함께 공장유치조례가 제정되어 우량 기업의 적극적인 유치가 이루어졌으며 민간기업의 설비투자 및 토지개발 의욕을 배경으로 대규모 공장이 잇달아 들어섰습니다. 그 후, 카나가와현 내륙공업단지 등의 개발로 공장 유치의 기반 정비가 진행되어 본격적인 발전기를 맞이하였습니다. 도쿄, 요코하마와 지척이라는 유리한 지리적 조건과 1968년의 토메이(東名)고속도로 아쯔기인터체인지의 개설과 국도 246호선 및 129호선의 정비에 따라, 더욱 편리해진 수도권에의 액서스 등이 요인이 되어 산업·교통의 중핵도시로 발전했습니다. 1975년대 후반부터는 모리노사토(森の里)지구를 중심으로 일렉트로닉스 관련기술의 연구개발형 기업이 많이 들어서 있으며, 제품의 생산뿐만 아니라 연구개발형·도시형공업으로 전환·전진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 우리 시 공업의 특징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시가 된 50주년을 계기로 도시의 재건축을 향해, 지역경제의 지속적인 발전, 시민 생활환경의 향상 및 고용기회의 확대를 꾀하기 위해, 2005년 1월에 ‘아쯔기시 기업 등의 유치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기업들이 투자하기 쉬운 환경만들기와 주공 혼합지역의 해소 촉진을 꾀하고 있습니다. |
||||||||||||||||